
박수진 기자

“한국 기업이 황금 시장 잡았다”…삼성전자도, 현대차도 아닌데 2천 억 공장에 ‘깜짝’
LS일렉트릭이 미국 유타주 시더시티 생산거점에 2천500억원을 투입해 공장 규모를 약 6배로 키운다. 2027년 초 가동을 목표로 한 이번 증설이 끝나면 LS일렉트릭 유타의 배전반 생산능력은 연간 5천억원 수준으로 확대된다. 북미 전력기기 수요가 빠르게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 전력 인프라 기업이 단순 수출을 넘어 현지 생산과 설계·연구개발 기능까지 붙이는 전략으로 움직인 것이다.

“고작 16시간 멈췄는데 3000억 날아가”…현대차 또 파업 위기에 ‘발칵’
현대차가 지난해 16시간의 부분파업만으로 약 7천대 생산 차질과 3천억원대 매출 손실을 본 것으로 추산되면서, 올해 임금협상도 국내 자동차 산업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노조가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한 상태에서 오는 30일 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예고한 만큼, 파업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지에 따라 완성차 생산, 협력업체 가동, 소비자 출고 일정까지 한꺼번에 흔들릴 수 있다.

“65만 톤을 대체 어디서?”…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마주한 뜻밖의 ‘위기’ 보니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업단지에 하루 65만t 규모의 산업용수를 공급하겠다는 정부 구상이 나오면서, 반도체 투자 경쟁의 핵심이 전력과 부지뿐 아니라 물로 옮겨가고 있다. 대규모 반도체 공장은 초순수와 냉각수 수요가 커서 안정적인 물 공급 없이는 투자 유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

“삼전닉스 이제 끝? 아직 아니다”…해외 전문가 한국 추정치 뜯어봤더니 ‘발칵’
OECD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6%로 유지하면서 반도체 수출과 소비 회복이 경기 흐름을 떠받칠 것으로 봤다. 그러나 보고서에는 긍정적 전망만 담기지 않았다. 반도체 의존, 고령화에 따른 재정 부담, 물가와 금리 대응까지 한국 경제가 동시에 풀어야 할 과제도 함께 제시됐다.

“하루아침에 일자리 잃을 판”…실업자 1만 명 위기에 5060 주부들 ‘초비상’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절차가 결국 폐지되면서 대형마트 한 곳의 위기가 노동자, 납품업체, 단기자금 투자자에게 번지는 국면에 들어섰다. 법원이 회생계획안의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면서, 자금 조달 실패가 대량 실직과 협력업체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엔비디아 칩 비싸서 더 못 쓰겠다”…결국 삼성전자와 손잡나 보니 ‘이럴 수가’
AI 챗봇 클로드를 만든 앤트로픽이 삼성전자와 자체 AI칩 생산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삼성 파운드리 사업에 다시 시선이 쏠리고 있다. 아직 초기 단계의 협의지만, 성사될 경우 대형 AI 기업이 삼성의 첨단 공정과 패키징 역량을 검토하는 상징적 사례가 될 수 있다.

“하이닉스 이 정도나 오른다고?”…앞으로 얼마나 더 갈지 전망치 보니 ‘깜짝’
IBK투자증권이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18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올리면서 시장의 평가 기준이 다시 흔들렸다. 보고서가 제시한 핵심 숫자는 2026년 2분기 매출 78조9천680억원, 영업이익 61조원 전망이다.

“내 돈 어디에 쓰나 다 본다?”…한은 ‘CBDC 통합원장’ 둘러싼 우려 보니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예금토큰과 통합원장을 기반으로 한 미래 화폐제도를 제안하면서 스테이블코인보다 안전한 디지털 결제 구조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중앙은행 돈, 은행 예금, 자산을 토큰화해 하나의 장부에서 처리하면 결제 실패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는 구상이다.

“결국 내년 식비 또 오르겠네”… 최저임금 얼마나 오르나 봤더니 ‘발칵’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에서 노동계가 시간당 1만1천900원, 사용자 측이 1만360원을 2차 수정안으로 내면서 세전 월급 계산이 갈렸다. 월 209시간 기준으로 노동계 안이 적용되면 세전 월급은 최대 248만7천100원이 된다.

“하이닉스 오르면 이것도 무조건 뜬다”…반값이면 사는 숨은 수혜주 뭔가 보니
SK하이닉스가 7월 10일 미국 나스닥 시장에 ADR을 상장할 예정이어서 최대주주 SK스퀘어의 기업가치 계산도 다시 움직이고 있다. 발행 규모는 약 45조5천억원, 총 발행주식 수의 약 2.5%로 보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