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차 500% 뛸 동안 현대차는 주춤?”…유럽서 벌어진 ‘대반전 현상’ 보니
올해 상반기 유럽연합의 배터리 전기차 등록은 122만890대로 전년보다 40.5% 늘었다. 점유율은 20.7%까지 올라갔다. 같은 기간 BYD 등록은 168.2%, 체리는 268.7%, 립모터는 526.7% 증가했다. 전기차 시장이 커진 속도보다 일부 중국계 브랜드의 침투 속도가 더 빨랐다.
올해 상반기 유럽연합의 배터리 전기차 등록은 122만890대로 전년보다 40.5% 늘었다. 점유율은 20.7%까지 올라갔다. 같은 기간 BYD 등록은 168.2%, 체리는 268.7%, 립모터는 526.7% 증가했다. 전기차 시장이 커진 속도보다 일부 중국계 브랜드의 침투 속도가 더 빨랐다.
올해 상반기 유럽연합에서 기아 신차 등록은 21만8,279대로 7.1% 늘었지만 현대차는 19만2,474대로 8.6% 줄었다. 두 브랜드를 합친 현대차그룹은 41만753대로 0.9% 감소했다. 그룹 합계만 보면 제자리걸음에 가깝지만 안에서는 기아와 현대차의 흐름이 정반대로 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