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차 사자마자 물 새고 바람 소리가?”…현대차가 칼 뽑아 든 ‘1000곳 검사’

현대차 디지털측정센터

현대차·기아가 남양연구소 디지털측정센터에서 차 한 대의 차체 최대 1천 지점을 재고 약 600개 품질 기준을 확인한다. 문이 부드럽게 닫혀도 미세한 단차 때문에 빗물이 스며들거나 고속에서 바람 소리가 날 수 있어서다. 완성차를 눈으로 검사하는 단계보다 앞에서 차체와 문, 조립부품의 작은 변형을 데이터로 찾아내는 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