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하다 싶더니 “줄줄이 샌 나랏돈”…금융당국 마침내 ‘칼’ 빼들었다 2025.03.21 17:00 로 윤일중 기자 보조금 493억 샜다… 수법 더 교묘해져유령회사·허위 직원 등록에 술값까지정부, 전액 환수·명단 공개·강력 제재 C업체 대표는 아들 명의로 유령회사를 만들어 수상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