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야노 시호와 추성훈의 첫만남
그리고 훌쩍 자란 딸 추사랑의 근황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한 야노 시호의 모델 시절이 재조명되면서, 엄마를 쏙 빼닮아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고 있는 추사랑의 근황도 전해졌다.
일본에서 인기 모델로 활동했던 야노 시호는 2004년경 추성훈과 첫 만남을 가졌다. 그는 TV에서 추성훈을 보는 순간 첫눈에 반했다고 전해졌다.
야노 시호가 주위에 “추성훈을 소개해 달라”고 끊임없이 말하고 다닌 덕택에 두 사람은 어렵게 만남을 가질 수 있었다. 이때 야노 시호는 단도직입적으로 “성훈 씨가 제 이상형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당시 추성훈은 톱모델이 자신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상황이 얼떨떨하면서도 기뻐서 “저도 그쪽이 이상형이다”라고 즉답했다. 결국 두 사람은 만난 지 2주 만에 정식으로 교제하게 되었다.
일본 최고의 모델과 종합격투기 선수, ‘미녀와 야수’의 만남

야노 시호는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모델이었다. 화보집으로 데뷔한 즉시 해당 잡지를 ’10만 부’나 팔아치우면서 명실상부한 일본의 톱스타로 떠올랐다.
아리따운 모델인 그와 격투기 선수인 추성훈의 만남은 ‘미녀와 야수’에 비유되면서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구었다.
파파라치에 의해 그들의 열애 사실이 공개되었을 때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단순히 ‘사귀는 사이’라고 하지 않고 “나에게 무척이나 소중한 사람”이라고 말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야노 시호는 징계를 받는 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었던 추성훈을 따뜻하게 다독여주었다고 한다. 결국 2008년 9월 그가 격투기 선수로 재도약에 성공할 때까지 자신을 믿어주었던 야노 시호에게 추성훈은 감동을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2009년 3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같은 해 10월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되었다.
2011년에는 딸 추사랑을 낳고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연예계를 대표하는 ‘잉꼬 부부’로 행복한 가정을 유지해오고 있다.
추사랑은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역시 모전여전?!” 엄마 따라 모델로 데뷔한 추사랑

어려서부터 엄마를 닮아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던 추사랑은 최근 모델로 활동 중인 근황이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추성훈은 최근 한 방송에서 딸의 진로에 대해 “본인이 모델을 하고 싶다고 하면 시켜주는 것이고, 아니라면 억지로 시키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말해 주목받았다.
함께 방송에 출연한 모델 이소라가 “사랑이가 격투기 선수를 하겠다고 하면 어떨 것 같냐”고 하자 추성훈은 “지금도 사랑이는 일주일에 2번 킥복싱을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만약 진짜로 하고 싶다고 한다면 내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도와줄 것”이라고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추사랑은 9살이던 2021년 일본에서 키즈모델로 데뷔했다.
2023년부터는 모델 학원에 다니며 본격적으로 진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려졌으며, 3개월 만에 키가 7cm나 성장한 ‘폭풍 성장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