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은 천만원, 정동원은 백만원, 그렇다면 유재석은?!”..입 떡 벌어지는 연예인 축의금, 왜 이정도하나 봤더니 ‘어머나’

팬 결혼식 축의금으로 1000만 원 쾌척한 장윤정
연예인들의 남다른 축의금 금액 재조명
축의금
출처: 티엔 엔터테인먼트(좌),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우)

가수 장윤정이 팬의 결혼식 축의금으로 1000만 원을 쾌척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방영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 홍종선 기자는 “팬클럽 내에서 1호 부부가 탄생해 장윤정이 사비를 털어 거금의 축의금을 냈다. 11년 전 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야기를 들은 MC는 “아무리 팬이라도 어떻게 1000만 원을 냈을까 싶다”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최정아 기자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 팬미팅에서 나온 농담을 지키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장윤정은 과거 팬미팅 중에 “남녀가 함께 다니면 정든다. 만약 여기서 결혼하는 커플이 나오면 첫 커플에게 축의금 1000만 원을 주겠다”고 농담 삼아 이야기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의금
출처: 뉴스1

장윤정은 그 말을 지키기 위해 정말로 축의금 1000만 원을 냈으며, 축가까지 불러주었다고 한다.

최정아 기자는 “부부가 형편이 좋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장윤정은 더더욱 기쁜 마음으로 축의금을 냈다”고 전했다.

장윤정의 ‘통 큰’ 면모는 이뿐만이 아니다. 그는 시댁에 용돈을 한번 드릴 때마다 최소 100만 원 이상을 드린다고 밝힌 바 있으며, 생신이나 제사 때는 또 용돈을 따로 드린다고 한다.

장윤정의 남다른 ‘축의금 FLEX’가 알려지면서 다른 연예인들이 낸 축의금 금액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축의금으로 100만 원 내는 중학생, 실화인가요?!

축의금
출처: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

‘영 앤 리치’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는 정동원은 최근 붐의 결혼식에서 축의금 100만 원을 냈다고 알려졌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평소 붐이 잘 챙겨줬다고 말하면서 “축하해주는 마음으로 냈다”고 친분을 자랑하기도 했다.

16살의 나이로 25억 아파트를 계약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던 그의 행사비는 회당 2500만 원에서 3000만 원가량이라고 한다.

정상급 트로트 가수인 장윤정의 행사비 또한 회당 3000만 원가량이라고 알려졌는데,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정동원의 행사비가 이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정동원은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 17세이며, 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이다.

100만 원은 너무 적다?! 선배 결혼식에 500만 원 쾌척한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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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메타코미디

유튜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조진세는 어마어마한 의리로 소문나 있다.

그는 유튜브에서 코미디 컨텐츠를 함께 만들고 있는 개그맨 선배 김원훈의 결혼식에서 무려 500만 원의 축의금을 쾌척했다고 전해졌다.

조진세는 최근 온라인과 SNS를 뜨겁게 달구었던 노래 ‘홍박사님을 아세요?’ 뮤직 비디오에 홍박사 역으로 출연하였으며, 래퍼 자이언티의 성대모사를 잘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소용없어 거짓말’, ‘오늘도 사랑스럽개’,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의 드라마에도 조연으로 얼굴을 비췄다.

조세호, 유재석 결혼식에서 축의금 ‘5만 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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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9미디어

한편 조세호는 유재석의 결혼식에서 5만 원 축의금을 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뒤늦게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다.

유재석은 조세호와 함께 출연한 방송에서 “결혼한 지 벌써 10여 년이 지났지만 조세호가 5만 원 냈던 걸 아직까지 기억한다. 제가 생각했을 때는 그것보다는 더 낼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조세호는 “축의금을 더 내면 집에서 굶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5만 원 해놓고 준비된 스테이크를 먹고 가기엔 양심의 가책이 느껴져서 밥을 안 먹고 그냥 나왔다”고 당시의 어려움을 고백했다.

유재석은 “사실 그 마음이 고마웠다”면서도 “조세호가 결혼할 때는 제가 2배(10만 원) 하겠다”고 말해 패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한편, 유재석은 가수 태양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의금으로 100만원을 낸 적이 있었다. 하지만 태양은 100만원을 받지 않고 마음만 받았었다.

연예인들의 통 큰 축의금 액수 소식을 전해 들은 네티즌들은 “역시 버는 돈 액수가 크니 축의금도 화끈하시네”, “조세호도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구나”, “정동원 100만원 소식은 정말 놀랍다”, “액수보다 저런 인맥이 정말 부럽다”와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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