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기자

깊이 있는 분석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경제 이슈를 다루며, 독자들에게 신뢰받는 정보를 전달합니다. 변화하는 경제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생생히 전달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파울루 벤투 전 감독, 홍명보 전 감독

“홍명보 감독 한 사람 탓 아니다”…벤투가 짚어낸 한국 축구 진짜 문제 보니

파울루 벤투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한국의 월드컵 조기 탈락을 두고 특정 한두 사람의 책임으로만 볼 문제가 아니라고 짚었다. 결과가 나온 뒤 가장 쉬운 선택은 이름을 하나 찍는 일이지만, 벤투의 메시지는 그보다 넓은 구조를 향했다.
이재명 대통령

“정부 지원금보다 훨씬 낫다”…이재명 대통령이 전격 꺼내 든 소비 대책에 ‘활짝’

이재명 대통령이 카드·쇼핑 멤버십 등에서 쌓였지만 사용되지 않는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정부24 개인정보 유출

“법원·정부24도 다 털려놓고”…10월부터 기습 적용되는 ‘이 인증 제도’에 ‘난리’

정부가 휴대전화 부정 개통을 막기 위해 휴대전화 개통 절차에 안면인증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차량 운행 규제

“결국 정부도 도저히 못 버텄다”…3개월 만에 기습 완화된 ‘이 조치’에 ‘안도’

정부가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낮추면서 공공 부문 차량 운행 규제를 2부제에서 5부제로 완화한다.
삼성그룹 노조

“공장 한 번 멈추면 끝장인데”…삼성바이오 노조가 독자 노선 선언한 이유 보니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해 독자 노선을 걷는다. 노조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조직 형태 변경과 규약 개정 투표를 진행했고, 투표권자 4천5명 중 2천479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2천392명, 96.5%가 찬성해 안건이 가결됐다. 임금 인상과 인사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준법 투쟁 중인 상황에서 기업별 노조 체계로 협상력을 다시 짜려는 움직임이다.
국민연금

“평생 일했는데 연금이 깎인다고?”…5060 뒤통수 친 ‘이 제도’에 ‘한숨 푹’

정년 연장 논의가 국민연금 제도 개편과 함께 가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민연금연구원 보고서는 현재 만 60세인 법정 정년과 단계적으로 65세까지 올라가는 연금 지급개시 연령 사이에 최대 5년의 소득 공백이 생긴다고 봤다. 정년 상향 스케줄에 맞춰 국민연금 의무가입연령을 높이고, 임금피크제 때문에 연금액이 줄어드는 문제를 보정할 장치가 필요하다는 제안이다.
남성 전업주부

“여보 출근해, 살림은 내가 할게”…사표 내고 주부 선택한 남편들 역대 최다 ‘발칵’

육아와 가사를 이유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남성이 올해 1분기 27만4천명으로 집계됐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 기준으로 1년 전보다 16.6% 늘었고, 비경제활동인구 분류가 현재처럼 정립된 2004년 이후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반대로 가사·육아를 이유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여성은 653만6천명으로 1.9% 줄어 같은 분기 기준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박사, 석사, 졸업

“평생 공부했는데 일자리가 없다?”…고학력자 3명 중 1명이 ‘이 상태’

국내 신규 박사 학위 취득자 가운데 직업을 구하지 못한 비율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의 2025년 국내 신규 박사 학위 취득자 조사에서 응답자 1만498명 중 재직 중이거나 취업이 확정된 비중은 66.7%였다. 미취업자는 27.7%, 비경제활동인구는 5.6%로, 구직 중이거나 구직을 멈춘 무직자 비율은 33.3%까지 올랐다.
청년미래적금

“물린 주식 할 바에 이거 하세요”…정부가 19% 얹어주는 ‘이 상품’ 신청 난리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이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진행된다. 만 19~34세 청년이 매월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상품이며, 정부가 납입액에 6% 또는 12% 기여금을 붙여준다. 이자소득세 면제까지 감안하면 일반형은 최대 13.2~14.4%, 우대형은 최대 18.2~19.4% 수준의 단리 적금 효과를 낸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이 드디어 일 냈다”…서울 한복판에 세운다는 ‘이 공간’에 벌써부터 들썩

더본코리아가 예산시장 활성화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개발 ESG 사업을 확대한다. 충남 예산시장 프로젝트로 한때 하루 방문객 10명 남짓이던 전통시장이 올해 5월 기준 누적 관광객 1천만명을 넘었다는 점을 앞세워,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 상권, 관광을 묶는 사업 모델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백종원 대표는 강남역 등 도심에 지역 특산물을 즐길 수 있는 장터광장을 만드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