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상현 기자

“이 돈이면 스포티지 풀옵션 사고 남는데…” 日 야심작 SUV 가격표 공개되자 ‘시끌’
영국에서 판매 중인 신형 마쓰다 CX-5의 시작가는 3만250파운드(약 6041만 원)다. 트렁크는 583L로 커졌고 차체 길이도 이전보다 115mm 늘었다. 같은 시장에서 현대차 투싼과 기아 스포티지를 살피던 가족이라면 ‘공간은 충분한가’라는 질문에는 선명한 답을 얻지만, 가격과 연비까지 넣으면 계산이 단순하지 않다.

“투싼·스포티지 대신 샀는데…” 패밀리카로 소문난 ‘이 차’ 의외의 단점에 ‘발칵’
2027 혼다 CR-V 하이브리드는 미국 기준 복합 40mpg와 2열 뒤 36.3세제곱피트의 적재공간을 내세운다. 그러나 견인 한도는 1000파운드여서 투싼·스포티지와 비교할 가족이라면 연비보다 먼저 끌고 갈 장비의 무게를 확인해야 한다.

“코나보다 700만 원 더 싸다”…가격 파괴 나선 이 수입 하이브리드 SUV에 ‘방긋’
지프 아벤저 100마력 하이브리드의 영국 가격이 2만7495파운드로 제시됐다. 현지 현대차 코나 하이브리드 기본 가격 3만1440파운드보다 3945파운드 낮아, 소형 SUV 구매자의 첫 비교 기준을 가격으로 끌어내렸다.

“광고 믿고 했다간 대참사”…현대·기아 운전자들이 가장 오해하는 ‘이 기능’
한국을 포함한 10개 자동차 생산국 전문가 조사에서 30%가 운전자 보조 기능의 오해와 오사용을 가장 큰 도로 안전 위험으로 꼽았다. 차량 내 기능으로 인한 주의분산은 24%였고, 약 3분의 2는 광고가 기능을 실제보다 과장한다고 봤다.

“비싸게 받은 돈 뱉어내라”…현대차까지 운전자에게 돈 돌려주게 생기자 ‘발칵’
포드가 미국 자동차 관세와 관련해 약 13억달러를 돌려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세 부담이 반영된 가격으로 차를 산 고객이 환급금 일부를 돌려달라는 집단소송을 냈다. 회사의 환급과 소비자의 환불은 같은 일이 아니라 법원의 판단이 필요한 문제다.

“가격·출력 다 비밀인데 벌써 난리”…제네시스가 벼르던 ‘이 비밀 SUV’ 보니
제네시스 GV70 하이브리드로 추정되는 시험차가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포착됐다. 공식 가격과 출력, 출시일은 아직 없지만 렉서스 RX 350h와 BMW X3, 메르세데스-벤츠 GLC를 보던 소비자에게 빠져 있던 선택지를 채울 가능성이 생겼다.

“K5 등치에 디자인 역대급”…”2천만 원대 나온다” 소문 솔솔 부는 신차 보니
BYD가 상위 중형 세단 ‘친 맥스’의 공식 이미지와 등록 제원을 공개했다. 전장 4,866mm로 K5보다 39mm 짧은 차체에 순수 전기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두 구성을 준비한다.

“위에서는 G80, 아래선 그랜저”…기아 결국 ‘생산 종료’ 검토하는 이유
렉서스는 현행 LS를 일본과 호주에서 2027년형까지 이어가기로 했지만, 기아 K9은 2026년 말 생산 종료가 검토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한일 플래그십 세단이 정반대의 길을 택한 배경에는 판매량과 브랜드 안 역할이 있다.

“현대차, 통째로 뺏기게 생겼네”…중국에 관세 100% 깎아주더니 ‘발칵’
캐나다가 중국산 전기차에 적용하던 최대 106.1%의 관세 장벽을 연간 4만9,000대 쿼터 안에서 6.1%로 낮췄다. 둥펑의 현지 유통 파트너가 2027년 두 개 모델의 출시 가능성을 검토하면서 북미 전기차 경쟁의 계산이 달라지고 있다.

“덩치는 소형 SUV급인데 이 가격?”…체급 키워 등장한 1천만 원대 신차에 ‘깜짝’
BYD가 준비 중인 신형 씨걸의 전장은 4,205mm로 확인됐다. 기존 3,780mm 차체보다 425mm 길어진 수치로, 도심형 경차에 가까웠던 씨걸이 한 단계 큰 소형 해치백 영역으로 이동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