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떼돈 벌 일만 남았다?” 기대감 들썩이더니… 섬뜩한 경고 날아들자 ‘술렁’ 2025.10.01 17:00 작성자: 박수진 기자 글로벌 LNG 프로젝트로 선박 발주 기대가 높지만, 장기적 공급 과잉 경고 속에 한국 조선업계의 기술 경쟁력 유지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