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갚을 16조 사라진다” 113명 마침내 ‘숨통’… 이제 남은 과제는 2025.10.02 16:00 작성자: 박수진 기자 7년 이상 장기 연체자 113만 명에게 16조 원 규모 채무 조정 기회가 열려 경제 회복의 길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