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스포티지 넘보던 이 SUV”…정작 계산기 두드려보니 한국 SUV 압승?

신형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스페인에서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하이브리드의 금융 조건 표시가는 2만6990유로(약 4717만 원)지만 계약을 끝까지 유지했을 때 총납입액은 3만2437유로(약 5670만 원)다. 첫 숫자보다 5447유로(약 952만 원) 많고, 현금 구매가 2만8990유로보다도 높다. ‘2만 유로대 SUV’라는 말만 보고는 실제 비용을 알 수 없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