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또 떠났습니다’..암투병 22살 여대생, 하늘나라 떠나기 전 남긴 600만 원… 2024.07.16 19:00 로 전현준 기자 암투병으로 떠난 22세 차수현 씨후배 위해 600만 원 장학금 기부마지막 가는 길에도 선한 영향력 “제 대신 꿈을 이뤄줄 후배들을 위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