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끌어내린 주범이 여깄었네”…금감원마저 긴급 소집 부른 ‘이것’에 발칵

레버리지 ETF 상품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의 기계적 매도가 코스피 급락 폭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는 국내 기관 순매도의 62%가 ETF 청산 물량에서 발생했다고 추산했다. 메모리 실적 전망이 하향 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품 구조가 추가 매도를 부르며 지수를 흔든 것이다.

“앞으로 117% 더 오른다는데”…’그림의 떡’ 된 SK하이닉스, 개미들 ‘깜짝’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가 14일 뉴욕증시에서 27.29% 급등한 193.92달러에 마감했다. 서울 상장 본주와 비교한 프리미엄은 51%까지 벌어졌다. 같은 회사를 담은 증권의 가격이 갈라지면서 AI 메모리 기대뿐 아니라 옵션·레버리지 ETF와 제한된 물량이 상승폭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