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상현 기자

“한국 구매자들이 알면 억울하겠네”…해외서 난리난 현대차 ‘반전 카드’에 발칵
미국에서 판매되는 2026년형 현대 쏘나타에는 2500달러, 엘란트라에는 2000달러의 소비자 현금 인센티브가 제시됐다. 시작가 대비 각각 8.7%와 8.4%다. 같은 기간 기아 K5는 1500달러·5.2%, K4는 1000달러·4.2%로 차이가 났다. 이는 미국 현지 프로그램이며 한국 판매 조건과는 무관하다.

“팰리세이드보다 이 정도나 크다고?”…아빠들 지갑 열게 한 ‘괴물 신차’ 보니
샤오미가 Skynomad N70과 N90으로 대형 가족차 시장에 들어간다. N70은 전장 4960mm에 5인승, N90은 5285mm에 5인승 또는 7인승이며 중국 신고 기준 전기주행거리는 각각 최대 380km와 370km다. N90은 팰리세이드보다 길지만, 실제 가족차 판단에는 차체 밖의 조건도 필요하다.

“독일차 자존심 다 구겨졌다”…판매 반토막 나자 중국 기술 갈아 넣더니 ‘발칵’
폭스바겐 ID Aura T6는 중국 전용으로 개발된 길이 4811mm 전기 SUV다. 최고출력 170kW(228마력)의 후륜모터와 라이다를 갖췄고, 폭스바겐은 중국에서 2026년 6월 10만2840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보다 41.4% 줄었다. 새 차의 핵심은 제원보다 중국 기술을 받아들이는 속도에 있다.

“쏘렌토·스포티지·팰리세이드 오너 주목”…4~5년 차에 접어든 수리비 아끼는 요령
자동차 보증이 한 달 남았다면 무작정 고칠 곳부터 찾을 때가 아니다. 정확한 보증 시작일과 현재 주행거리, 증상이 생긴 부품의 보증 범위, 서비스센터에 남길 증거를 순서대로 확인해야 한다.

“옵션 좀 넣으면 벤츠 가격?”…신형 K8 견적 내다가 ‘이것’ 때문에 주춤하는 이유
3,950만원짜리 2021년식 벤츠 E250 중고 매물과 4,026만원짜리 신형 K8 2.5 가솔린 노블레스는 숫자만 보면 76만원 차이다. 그러나 하나는 개별 중고차 호가이고 다른 하나는 선택품목을 넣기 전 신차 가격이라 같은 견적처럼 보면 안 된다.

“10만 km 정비 완료?”…중고차 살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기록 TOP 4 보니
10만km 중고차 앞에서 먼저 볼 것은 숫자 하나가 아니다. 엔진오일·필터, 냉각계통, 변속기·구동계, 점화·연료계통 등 네 갈래의 정비 기록이 이어져 있는지 확인해야 구매 직후 지출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다.

“당장은 반값인데 결국 돈 더 쓴다?”…타이어 바꾸러 가기 전 꼭 재야 할 ‘이 숫자’
AWD 차량의 타이어 두 개가 손상되면 두 짝 견적과 네 짝 견적 사이에서 고민이 시작된다. 두 개만 바꾸는 선택이 언제나 틀린 것은 아니지만, 가격보다 먼저 네 바퀴의 남은 트레드 깊이와 둘레 차이를 확인해야 한다.

“카니발·투싼 오너 필독”…주유등 켜진 순간 운전자들이 흔히 하는 치명적 실수
휴게소를 지나친 직후 주유 경고등이 켜지면 운전자는 남은 거리부터 계산한다. 그러나 경고등 뒤 50km처럼 모든 차에 통하는 답은 없다. 차종과 구동방식, 최근 주행 조건에 따라 점등 시점과 계기판 추정치가 달라진다.

“잘나가던 일본차 이례적 굴욕”…드디어 스포티지·싼타페 기회 생기자 ‘활짝’
토요타의 대표 모델들도 판매 타이밍 앞에서는 흔들렸다. 2026년 2분기 RAV4 판매는 24% 줄었고, 상반기 기준으로는 3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름값 믿던 미국차의 굴욕”…깐깐해진 미국인들 현대차 비교하자 ‘발칵’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차종별 명암이 더 선명해지고 있다. 쉐보레 Equinox EV는 2026년 2분기 판매가 전년 대비 62% 줄었고, Blazer EV도 같은 기간 6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