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월급 150만 원 노렸다”…중학생부터 20대 초까지 털어가더니 ‘심각한 상황’
SNS에서 미성년자와 군인, 대학생을 겨냥한 불법 대출 광고가 급증했다. 한국대부금융협회가 4~5월 적발한 불법 광고는 7천855건으로 지난해보다 48% 늘었고, 이 가운데 77.7%가 SNS 광고였다. 20만원을 빌려 일주일 뒤 40만원을 갚으라는 조건까지 제시돼 작은 급전이 장기 채무와 불법 추심으로 번지는 구조가 드러났다.
SNS에서 미성년자와 군인, 대학생을 겨냥한 불법 대출 광고가 급증했다. 한국대부금융협회가 4~5월 적발한 불법 광고는 7천855건으로 지난해보다 48% 늘었고, 이 가운데 77.7%가 SNS 광고였다. 20만원을 빌려 일주일 뒤 40만원을 갚으라는 조건까지 제시돼 작은 급전이 장기 채무와 불법 추심으로 번지는 구조가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