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동맹에 통수 맞았다”…척당 1조 넘게 뛴 호위함 사업에 폭발한 이유
벨기에가 네덜란드와 공동으로 추진해온 대잠전 호위함 ASWF 사업의 가격과 인도 일정이 “완전히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대체 공급자를 찾기 시작했다. 테오 프랑켄 벨기에 국방장관은 2026년 7월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스페인, 튀르키예 등 5개국 조선업체를 상대로 정보요청서를 내겠다고 밝혔다. 공동사업을 취소한 것은 아니지만 10월 결정을 앞두고 다른 선택지를 공식 비교하겠다는 경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