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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관계

“내가 모셨으니 내가” vs “우린 자식도 아니냐”…장례식 직후 싸움 나는 이유

2026.07.17 14:00 작성자: 이서진 기자
부모 유품 공동 정리

부모 장례를 마치고 집을 정리할 때 한 형제가 “사진첩과 편지는 내가 보관할게”라며 상자를 먼저 차에 실을 수 있다. 돈이 아닌 유품이라 가볍게 보여도, 하나뿐인 원본을 누가 가져가는지는 형제 모두의 기억 접근과 보관 책임을 함께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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