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팔 공장 불과 9km 앞까지”…프랑스 ‘핵 억제력’ 비상 걸린 상황 보니

프랑스 산불과 군수 생산시설 위험

프랑스 남서부를 덮친 산불이 10만에이커 넘게 태우며 라팔 전투기 날개 조립시설 약 9㎞ 앞까지 접근했다. M51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과 아스터 방공미사일에 연결된 추진체 시설들도 화선에서 약 12~16㎞ 떨어진 위험권에 놓였다. 공장이 파괴되거나 무기 인도가 지연됐다는 확인은 없지만, 한 지역에 모인 핵심 생산시설의 약점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