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다서 떼죽음 당한다”…2년 연속 어민들이 ‘피눈물’ 흘리는 이유 보니
제주 광어 양식장은 2024년과 2025년 고수온으로 약 401만5천마리가 폐사했고 신고 피해액은 2년 합계 105억원에 달했다. 올해 5월 제주 연안 표층수온은 18.7도로 전년보다 2.1도 높았다. 제주도는 대응 예산을 25억원에서 46억원으로 늘렸지만, 해마다 반복되는 폐사와 산소·전기 비용은 임시 지원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제주 광어 양식장은 2024년과 2025년 고수온으로 약 401만5천마리가 폐사했고 신고 피해액은 2년 합계 105억원에 달했다. 올해 5월 제주 연안 표층수온은 18.7도로 전년보다 2.1도 높았다. 제주도는 대응 예산을 25억원에서 46억원으로 늘렸지만, 해마다 반복되는 폐사와 산소·전기 비용은 임시 지원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워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