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받아서 핵미사일 만든다?”…韓·美·日 등 11개국이 결제망부터 옥죄는 이유
미국·한국·일본·영국·독일·프랑스 등 11개국 정부가 북한 IT 인력의 위장취업 위험을 함께 경고하자 북한 외무성이 8월 4일 ‘무근거한 중상모략’이라고 반발했다. 공동주의보는 북한 인력이 다른 국적과 거주지를 내세워 원격 일감을 얻고, 그 수익이 핵·미사일 개발 재원으로 활용될 위험을 지적했다. 미사일 공장보다 앞단에 있는 채용과 결제망이 새로운 차단선으로 떠오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