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할 F-16의 화려한 변신”…미 공군이 완성한 ‘초스피드 전력화’ 치트키

미 공군 VENOM F-16의 자율비행 시험과 기체 개조

미 공군이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비행을 제어하는 개조 F-16의 유인 시험을 시작했다. 2026년 6월 장비가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비행을 거친 뒤 7월에는 조종석에 시험조종사가 탄 상태에서 AI가 공중에서 기체를 직접 제어했다. ‘베놈’으로 불리는 이 사업은 완전 무인 실전배치가 아니라, 사람의 감독 아래 자율비행 알고리즘을 실제 전투기에서 검증하는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