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저가 드론과 차원 다르다”…국방부가 3개 업체 깐깐하게 골라낸 까닭

한국군 훈련용 드론 1만1000대 보급

국방부가 국내 3개 업체와 계약해 연말까지 교육용 상용드론 1만1000여 대를 들여온다. ‘50만 드론전사 양성’ 정책을 위한 대규모 훈련장비 확보로, 국방사업 최초로 복수낙찰제가 적용됐다. 장병이 직접 조종간을 잡을 기회는 크게 늘지만 기체 수량이 곧 전투드론 전력이나 숙련자 50만 명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