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지키던 중동 떠났다”…미 해안경비대가 ‘하얀 배 6척’ 괌으로 싹 옮긴 이유

서태평양으로 전진배치되는 미 해안경비대 고속정

미 해안경비대가 20년 넘게 이어 온 중동 전진임무를 마무리하고 센티널급 고속대응정 6척을 괌과 태평양 도서 지역으로 옮긴다. 6척 전부의 임무축이 서태평양으로 바뀌는 것이지만, 이를 미군의 중동 완전 철수나 전쟁 임박 신호로 확대해서는 안 된다. 제한된 함정을 어디에 상시 배치할지에 대한 우선순위 조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