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 이어 약사까지 뿔났다”…정부가 던진 개정안에 업계 ‘초비상’
정부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전상비의약품을 현재 11종에서 최대 20종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자 약사 단체들이 잇따라 반대 입장을 냈다. 약국이 문을 닫은 밤과 공휴일의 구매 편의는 커질 수 있지만, 판매 채널 확대에 따른 안전관리 비용과 약국·편의점 사이 매출 이동을 함께 설계해야 하는 정책이 됐다.
정부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전상비의약품을 현재 11종에서 최대 20종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자 약사 단체들이 잇따라 반대 입장을 냈다. 약국이 문을 닫은 밤과 공휴일의 구매 편의는 커질 수 있지만, 판매 채널 확대에 따른 안전관리 비용과 약국·편의점 사이 매출 이동을 함께 설계해야 하는 정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