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52m 대형 건물 21개가 똬리”…서울 50km 앞 북한 공사에 ‘한국군 초비상’

개성공단 인근 북한 군사시설과 접경지역 감시

서울에서 직선거리로 약 50km 떨어진 북한 개성 인근에 길이 약 52m인 건물 21동이 들어선 정황이 위성사진에서 포착됐다. 대형 이동식발사대나 방사포 차량을 넣을 수 있는 규모라는 분석이 나왔지만, 사진에서 실제 무기나 차량은 확인되지 않았다. 시설의 크기와 위치는 경계할 이유가 되지만 무기 배치 완료를 뜻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