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직구 열풍… 중장년층도 합류
알리·테무 급성장, 쿠팡 아성 흔들까
국내 이커머스 앞으로 맞설 전략은?

30대 직장인 김모 씨는 최근 해외 직구에 푹 빠졌다. 캠핑 용품을 하나 장만하려고 했지만 국내 제품 가격이 부담스러웠다. 그러다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절반 이하 가격에 판매되는 걸 보고 망설임 없이 주문했다.
김 씨는 “이 정도 가격이면 큰 부담 없이 써볼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요즘은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해외 직구 사이트부터 찾아본다”고 말했다.
“싼 게 죄냐?” 알리·테무에 몰리는 한국 소비자들
김 씨처럼 중국 직구 플랫폼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는 초저가 전략을 내세워 빠르게 국내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종합몰 앱 이용자 순위에서 쿠팡에 이어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가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특히 테무는 전월 대비 10.9% 증가한 812만9000명의 이용자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눈에 띄는 점은 40~50대 중장년층 이용자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낚시·캠핑 용품, 전자기기, 차량용품 등이 저렴하게 공급되면서 중장년층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최근 6개월 내 중국 해외직구 플랫폼을 이용한 소비자의 81.9%가 알리익스프레스를, 52.9%가 테무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 압도적 1위… 하지만 초저가 중국 직구가 흔든다
한편 이러한 중국의 공세에도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중심은 여전히 굳건하다.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의 1인당 평균 결제 추정액은 SSG닷컴 13만1772원, 쿠팡 9만5166원, G마켓 8만5200원 순이었다.
반면 알리익스프레스(1만6849원), 테무(7053원)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특히 쿠팡은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압도적인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쿠팡의 연간 결제 추정액은 35조3726억 원으로, G마켓, 11번가, SSG닷컴, 옥션, 알리익스프레스를 모두 합친 것보다 두 배 이상 컸다.
하지만 공정거래위원회는 중국 플랫폼이 향후 물류 설비를 확충하고 국내 판매자 입점을 확대하면 시장에 미칠 영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분석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중국의 초저가 공세는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국내 플랫폼도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 이커머스가 충성 고객과 프리미엄 서비스로 경쟁력을 유지할지, 가격 경쟁에서 밀려 점유율을 내줄지, 그 향방에 이목이 쏠린다.
ㄱ
써본사람이 계속 주문해요
쓸만하거든
쓰레기같은 제품보내는 알리. 근데 쿠팡도 파는게 죄다 메이드인차이나.
왠만하면 한국 것 써요.자국산업 붕괴
개인정보는 그냥중국공산당에 상납하는군요
서민들한테 지원 팍팍 해주면 중국 제품 안삽니다 상납같은 개소리좀 하지마쇼 사고싶어 사냐?
월급은 안주고 세금은 다뜯어가고 싼거 산다고 난리
지원 팍팍해주는게 당연해지면 그게 공산주의짘ㅋㅋㅋ 결국은 인건비 + 유통거품 + 경제구조 문제라 절대 어떻게 안됨ㅋㅋㅋㅋ 그래서 지금까지 한국경제가 중국의존하면서 정치까지 간접적 개입되던거임.
알리 테무 딥시크 앱 깔면
뒤끝이 매우 안좋다더라
탈퇴도 안되고
개인정보 다 빼갔고
올가미에 들어간다 생각해라
눈앞만 보지말란 말이다
개인정보는 이미 국내 통신3사가 중국에 전부 팔아버렸는데 뭐가더 팔아 넘길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