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0% 믿을 수 없다”…일본이 해외에 ‘살상 무기’ 넘기기로 결심한 외교 속셈
미국 의회조사국이 공개한 일본 방위정책 보고서는 일본이 2026년 정보수집 능력을 강화하고 무기이전 제한을 완화했으며 역내 파트너와의 안보협력을 넓혔다고 정리했다. 2028년까지 방위비를 국내총생산의 2% 수준으로 늘리는 목표보다 운용 규칙이 먼저 달라진 셈이다.
미국 의회조사국이 공개한 일본 방위정책 보고서는 일본이 2026년 정보수집 능력을 강화하고 무기이전 제한을 완화했으며 역내 파트너와의 안보협력을 넓혔다고 정리했다. 2028년까지 방위비를 국내총생산의 2% 수준으로 늘리는 목표보다 운용 규칙이 먼저 달라진 셈이다.
미 하원 세출위원회가 미 해군의 차세대 함재기 F/A-XX 관련 예산을 크게 늘리는 방안을 담은 국방예산안을 처리했다. Breaking Defense는 F/A-XX 예산이 기존 6,800만 달러 수준에서 9억1,500만 달러로 커지는 안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아직 최종 확정 예산은 아니지만, 미 해군 차세대 함재기 일정에 정치적 압박이 붙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미국과 파트너 국가들이 10일간의 Valiant Shield 2026 훈련을 마무리하면서 대잠전과 무인기 시험, 다국적 해상타격을 함께 점검했다.
미 육군이 태평양에서 병력과 보급품을 실어 나를 수송정 부족을 메우기 위해 30∼100척 규모의 자율 수상정 구상을 검토하고 있다.
미 공군 B-2 스텔스 폭격기가 서태평양 훈련에서 장거리 대함미사일 LRASM 운용을 시연하면서 해상타격 임무의 무게가 다시 커졌다.
미 해병대가 2026년 6월 17일 남중국해에서 미 해군 함정 갑판을 이용해 정찰드론을 띄운 것으로 전해졌다. Defence Blog 보도에 따르면 이 드론은 활주로, 사출장치, 별도 발사 인프라 없이 함정에서 이륙할 수 있는 형태로, 남중국해 작전에서 소형 무인기의 쓰임을 보여준 사례다.
미 상원 군사위원회가 대만과 필리핀에 대한 15억달러 규모 안보 지원을 담은 국방수권법안을 추진한다고 USNI뉴스가 16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