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기자

자동차 전문 에디터 윤상현입니다. 최신 자동차 리뷰부터 업계 트렌드 분석까지,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깊이 있게 다룹니다. 풍부한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독자 여러분께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유익한 인사이트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현대차 미국서 제대로 일냈다”…’이 차’ 대박에 토요타마저 ‘발칵’

미국에서 현대차 판매는 서로 다른 두 속도로 움직였다. 2026년 상반기 전체 판매는 45만568대로 3% 늘어 역대 최대였고, 하이브리드는 67% 급증했다. 투싼이 11만7612대로 가장 큰 물량을 맡으면서 완만한 외형 성장 안에서 파워트레인 선택이 빠르게 이동했다.

“기아가 다 쓸어가겠네”… 판매량 ‘136% 폭증한’ 이 차에 경쟁사들 ‘발칵’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판매가 1년 새 136% 뛰는 사이, 기아의 2026년 미국 상반기 판매는 43만727대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체 증가율은 3%였지만 하이브리드와 주력 SUV의 차종 구성은 훨씬 빠르게 바뀌었다. 기록의 크기보다 그 안에서 소비자가 고른 파워트레인이 달라진 점이 눈에 띈다.

“기아, 이렇게 잘 나갈 줄이야”… 혼자서만 ’30만 대’ 넘게 판 역대급 SUV에 ‘대반전’

기아가 2026년 상반기 세계 시장에서 163만988대를 판매해 창사 이후 상반기 최대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같은 기간 158만7536대보다 2.7% 늘어난 수치다. 스포티지가 30만3203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셀토스 17만7148대, 쏘렌토 12만5283대가 뒤를 받쳤다.

“독일·일본 프리미엄 다 제쳤다”… 제네시스가 미국서 1년 만에 기적 쓴 비결

현대차그룹이 2026년 미국 JD파워 신차품질조사에서 5개 차급 1위와 12개 차종 톱3를 기록했다. 제네시스는 전체 브랜드 순위가 지난해 9위에서 올해 2위로 뛰었다. 숫자만 보면 큰 폭의 개선이지만, 이 조사가 보여주는 것은 장기 내구성이 아니라 차를 산 뒤 첫 90일 동안 소비자가 겪은 문제다.

“현대차 올해 왜 이러나”…9만 대나 리콜된 이 차량에 운전자들 ‘발칵’

미국에서 판매된 2025~2026년형 현대차 투싼 9만6310대가 계기판 화면이 꺼질 수 있는 문제로 리콜된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 리콜 번호는 26V400이며, 대상 차량에는 투싼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일부도 포함된다. 조치는 무선 업데이트 또는 서비스센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다.

“이 돈이면 스포티지 풀옵션 사고 남는데…” 日 야심작 SUV 가격표 공개되자 ‘시끌’

영국에서 판매 중인 신형 마쓰다 CX-5의 시작가는 3만250파운드(약 6041만 원)다. 트렁크는 583L로 커졌고 차체 길이도 이전보다 115mm 늘었다. 같은 시장에서 현대차 투싼과 기아 스포티지를 살피던 가족이라면 ‘공간은 충분한가’라는 질문에는 선명한 답을 얻지만, 가격과 연비까지 넣으면 계산이 단순하지 않다.

“투싼·스포티지 대신 샀는데…” 패밀리카로 소문난 ‘이 차’ 의외의 단점에 ‘발칵’

2027 혼다 CR-V 하이브리드는 미국 기준 복합 40mpg와 2열 뒤 36.3세제곱피트의 적재공간을 내세운다. 그러나 견인 한도는 1000파운드여서 투싼·스포티지와 비교할 가족이라면 연비보다 먼저 끌고 갈 장비의 무게를 확인해야 한다.

“코나보다 700만 원 더 싸다”…가격 파괴 나선 이 수입 하이브리드 SUV에 ‘방긋’

지프 아벤저 100마력 하이브리드의 영국 가격이 2만7495파운드로 제시됐다. 현지 현대차 코나 하이브리드 기본 가격 3만1440파운드보다 3945파운드 낮아, 소형 SUV 구매자의 첫 비교 기준을 가격으로 끌어내렸다.

“광고 믿고 했다간 대참사”…현대·기아 운전자들이 가장 오해하는 ‘이 기능’

한국을 포함한 10개 자동차 생산국 전문가 조사에서 30%가 운전자 보조 기능의 오해와 오사용을 가장 큰 도로 안전 위험으로 꼽았다. 차량 내 기능으로 인한 주의분산은 24%였고, 약 3분의 2는 광고가 기능을 실제보다 과장한다고 봤다.

“비싸게 받은 돈 뱉어내라”…현대차까지 운전자에게 돈 돌려주게 생기자 ‘발칵’

포드가 미국 자동차 관세와 관련해 약 13억달러를 돌려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세 부담이 반영된 가격으로 차를 산 고객이 환급금 일부를 돌려달라는 집단소송을 냈다. 회사의 환급과 소비자의 환불은 같은 일이 아니라 법원의 판단이 필요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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