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사태 이후 항공업계 긴장
트럼프 정부 무차별 단속 강화
합법 비자도 안심할 수 없어

“호텔 밖으로 나갈 때마다 여권부터 챙긴다. 언제 잡혀갈지 모르니까.” 미국 노선을 비행하는 한 승무원의 불안한 목소리다.
조지아주 한국인 노동자 300명 집단 구금 사태 이후, 하늘길을 오가는 항공 승무원들까지 공포에 떨고 있다. 10년짜리 정식 비자를 갖고 있어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대한항공, 긴급 주의보 발령
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미국 노선 운항·객실 승무원들에게 특별 지침을 내렸다. 현지에서는 비자와 여권을 몸에서 떼지 말라는 내용이다. 체류 목적에서 벗어난 행동도 삼가라고 당부했다.
아시아나항공과 에어프레미아는 공식 지침을 내리지 않았다. 하지만 승무원들 사이에서는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하자”는 분위기가 퍼지고 있다.
한 객실승무원은 “비행 스케줄이 끝나면 호텔에만 머문다”며 “잠깐 밖에 나갈 때도 반드시 여권을 지참한다”고 털어놨다.
정식 비자도 무용지물
항공 승무원들은 일반인과 달리 철저한 비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C-1(경유)·D(승무원) 비자와 B1(출장)·B2(관광) 비자를 모두 발급받는다. 특히 D 비자는 10년간 유효한 승무원 전용 비자다.
💡 항공 승무원들이 미국에서 불안감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항공 승무원들이 불안감을 느끼는 이유는 트럼프 행정부의 무작위 단속 때문입니다.
- 승무원들이 합법적인 비자(C-1, D, B1, B2)를 소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류 목적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었습니다.
- 미국 이민당국은 취업 비자 없이 현지에서 일하는 것을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 ICE는 유색인종이나 외국어 사용자를 무작위로 검문하고 있어, 신분 확인이 안 되면 연행될 수 있습니다.
이중 삼중의 비자로 무장했지만 안심할 수 없다. 지난 4일 조지아주에서 체포된 한국인들도 B1 비자나 전자여행허가(ESTA)를 정식으로 받은 상태였다.
문제는 체류 목적이었다. 미국 이민당국은 “H-1B나 L1 같은 취업 비자 없이 현지 법인에서 일하는 건 불법”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한 운항승무원은 “관광 비자가 있어 호텔 밖에서 식사나 골프를 쳐도 문제없다”면서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작위 단속의 공포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 대대적 단속에 나서면서 현장 분위기는 살벌해졌다.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은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유색인종이나 외국어 사용자를 무작위로 검문하고 있다.
신분 확인이 안 되면 바로 연행하는 강경 대응이다. 시민단체들이 “인종차별적 단속”이라며 연방법원에 제소했지만, 8일 연방대법원은 단속 금지 명령을 해제했다.
미국 서부를 비행하는 한 승무원은 “아직 직접 검문받은 적은 없다”면서도 “만약 연행되면 귀국편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항상 긴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승무원들의 비자는 완벽하게 합법적”이라면서도 “현지 분위기가 예민한 만큼 최대한 조심하라고 당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태로 미국 진출 한국 기업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너무 화가 난다 또람프 넌 천벌받을 꺼야
왜그럴가요?
우리도 똑같이 갚아주어야한다
똑같이 갚는다는 말이 걱정스럽다.
관세도 같은 원리로 생각해보자!우리가 상대할수 있는
나라가 있고,그렇지않은 나라가 있는데 그게 미국이다
재명이는?
개 같은 나라——————믹ㄱㄱㄱ국
Trump, that guy has been crazy. He can’t understands immigrants of difficulties. He should be in Ethiopia as a foreigner
미쳤음
짱꼴라도 안하는 짓거리를 미국이 하고 자빠졌다.
그에 대한 댓가가 미국에 돌아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