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80? EV9? “비교가 안된다”…공개 1시간 만에 4만대 ‘초대박’, 스펙이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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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 9천만 원대 플래그십 9X 전격 공개
1381마력·제로백 3.1초, SUV 한계 넘어
GV80·EV9과 다른 길, 글로벌 반향 주목
지커 플래그십 9X 출시
출처 : 지커

중국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가 새 플래그십 SUV ‘9X’를 공개했다. 가격은 46만5900위안, 환율로 약 9172만 원 수준이다.

외관은 롤스로이스 컬리넌과 레인지로버를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움을 갖췄지만, 성능은 슈퍼카를 위협할 만큼 과감하다.

거대한 차체와 라이다 5개, 미래형 럭셔리 실험

9X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2.0리터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가 결합되며, 듀얼 모터 버전은 885마력을 발휘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9초 만에 도달한다.

트라이 모터 사양은 무려 1381마력에 달하며, 가속 시간은 단 3.1초로 줄어든다. 최고 속도는 시속 240km다. SUV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 수치는 이례적이다.

출처 : 지커

배터리 구성도 독특하다. 55kWh와 70kWh 중 선택할 수 있는데, 70kWh는 현재 양산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가운데 세계 최대 용량이다.

전기만으로 최대 302km 주행이 가능하고, 900V 초급속 충전 기술을 적용해 2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9분이면 충분하다. 충전 편의성과 주행거리만 놓고 보면 순수 전기차에 가까운 경험을 제공한다.

차체 크기는 전장 5239mm, 전폭 2029mm, 휠베이스 3169mm로 도로 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 지커 9X의 성능은 어떤가요?

지커 9X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로, 두 가지 모터 옵션을 제공합니다. 듀얼 모터 버전은 885마력을, 트라이 모터 버전은 1381마력을 발휘합니다. 제로백은 각각 3.9초와 3.1초로, 슈퍼카에 필적하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 최고 속도는 시속 240km입니다.
  • 전기 모드로 최대 302km 주행이 가능합니다.

실내는 2+2+2 구조를 적용해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했으며, 대형 디스플레이와 후석 전용 스크린으로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강화했다.

출처 : 지커

자율주행 보조 기능 역시 핵심 포인트다. ‘G-파일럿 H9’ 시스템은 라이다 5개와 최신 엔비디아 칩셋을 조합해 차량 주변을 정밀하게 감지한다.

기존 SUV들이 카메라 기반 보조 기능에 머무른 것과 달리, 라이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더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편의를 제공한다.

GV80·EV9과 다른 길, 지커 9X가 노린 시장

이쯤에서 자연스럽게 비교가 떠오른다. 같은 가격대에서 한국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모델은 제네시스 GV80이나 기아 EV9 정도다.

GV80은 고급스러운 패밀리 SUV로 자리 잡았고, EV9은 순수 전기 대형 SUV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 지커

하지만 지커 9X는 하이퍼카에 가까운 가속 성능과 첨단 기술을 내세우며 완전히 다른 방향을 제시한다. 가격은 비슷해도 지향점은 전혀 다르다.

흥행 반응도 뜨겁다. 공개 13분 만에 1만 대, 한 시간 만에 4만 대의 예약 주문이 몰렸다. 중국 소비자들이 얼마나 강렬한 인상을 받았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지커 9X는 단순한 신차가 아니다. 전통적인 럭셔리 브랜드가 독점하던 시장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던진 상징적인 모델이다.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그리고 기존 강자들이 어떻게 대응할지가 주목된다. 새로운 가능성의 문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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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국 인구수를 고려하면 이게 초대박이냐? 기자 자격도 없는 중국 사대주의 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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