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25년 이 모델 타신다면 확인해보세요”…무상수리 시작된 ‘이 차’, 결함 보니

댓글 0

폴스타 2
폴스타 2 / 출처 : Polestar(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폴스타오토모티브코리아가 LED 전조등 광원 제어 모듈의 프로그램 오류가 확인된 폴스타2 1067대를 대상으로 무상 수리를 진행한다.

이번 조치는 전조등이 국내 자동차 안전기준보다 지나치게 밝거나 어둡게 조정될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됨에 따라 결정됐다.

조사각과 광도가 기준 범위를 벗어나면 야간 운행 시 맞은편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거나 보행자 식별을 어렵게 만드는 위험이 발생한다.

대상 차량은 2021년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생산된 롱레인지 및 스탠더드레인지 모델로 차대번호를 통한 정밀 조회가 필요하다.

소프트웨어 결함과 점검 절차

폴스타 2 / 출처 : Polestar(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수리는 전조등 부품 자체를 전면 교체하는 방식이 아니라 헤드램프 제어모듈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형태로 처리된다.

전장부품 비중이 높은 전기차 특성에 따라 전조등과 같은 전통적 장비도 제어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통해 안전 기준을 맞추는 추세다.

운전자가 육안으로 정확한 결함 여부를 가려내기 어려운 만큼 계기판 경고등이 뜨지 않더라도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수리를 완료한 후에는 실제 전조등의 조사각과 광도가 법적 표준 범위 안에 올바르게 안착했는지 정비명세서를 통해 검증해야 한다.

폴스타 2 / 출처 : Polestar(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중고차 거래 시에도 자동차리콜센터나 정비 기록을 조회하여 해당 제어 프로그램의 무상 조치가 완료되었는지 파악하는 과정이 요구된다.

사고 수리나 부품 교환으로 신형 헤드램프를 장착한 차량이라도 제어모듈 버전이 대상에 해당하면 업데이트를 받아야 안전하다.

제작사는 서비스센터 방문 차량에 대한 프로그램 조치율을 높이는 동시에 정비 이후의 광도 유지 상태를 지속해서 점검할 방침이다.

차주는 무상 수리를 받기 전까지 야간 운행 시 상향등 사용을 자제하고 악천후 상황에서는 서행하며 안전거리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

안전 운행과 향후 관리 과제

폴스타 2 / 출처 : Polestar(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전조등은 운전자의 시야 확보와 직결되는 핵심 안전 요소인 만큼 미루지 않고 공식 서비스센터 예약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업데이트 이후 도로 주행 시 좌우 밝기 차이나 조명 경계선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지 직접 확인해 보는 절차도 도움이 된다.

임의로 광축을 조절하는 행위는 안전 기준을 더 크게 벗어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이상 발생 시 서비스센터 재방문이 우선시된다.

보이지 않는 소프트웨어로 제어되는 최근 자동차 환경에서는 차대번호 조회를 통한 신속한 조치가 안전 운행의 가장 확실한 기준이다.

Copyright ⓒ 더위드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심 집중 콘텐츠

“방파제 아래로 몰래 파고들었다”…미군이 이란 해군기지 흔든 ‘코르세어’ 성능 보니

더보기

“벤츠, 결국 미국에서 쫓겨나게 생겼다”…한국에선 아직 불티나는데 ‘발칵’

더보기

“공장 바닥에 80기가 줄섰다”…북한이 미사일 ‘2.5배 증산’ 선언하더니 ‘깜짝’

더보기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