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앞에서 “부끄럽다” …군에서 나온 ‘깜짝 발언’ 대체 왜? 대통령 답변 들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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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아크부대 격려
군사 협력 목적으로 2011년 파병
열악한 환경 개선 건의도 등장
아크부대
이재명 대통령 / 출처 : 연합뉴스

UAE를 시작으로 이집트 등을 순방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아크부대 장병들을 만나 격려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아크부대는 2011년 첫 파병 이후 UAE를 방문하는 대통령마다 해당 부대를 들러 격려해 왔으며 한국의 군사 외교관 역할을 맡아 왔다.

아크부대 격려한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 출처 :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UAE 방문 기간 현지 한 호텔에서 50여 명의 아크부대 장병들을 만나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당초 이재명 대통령은 이전 대통령들처럼 부대를 직접 방문하려 했으나 최근 부대원 교대가 이뤄지는 등 내부 사정 탓에 호텔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해당 격려 행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아크부대원들을 향해 “세계와 중동 평화를 지키고 대한민국의 국격을 올릴 뿐만 아니라 국민의 삶과 목숨을 지키는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뒤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도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점을 기억하면서 건강하게 복무하기 바란다”고 덧붙였으며 “여러분이 희생하고 있다는 점을 국민은 잊지 않을 것”이라 격려했다.

💡 아크부대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요?

아크부대는 대한민국 국군 최초로 군사 협력 목적으로 파병된 부대입니다.

  • UAE군과의 군사 교류 및 연합 훈련을 실시합니다.
  • 유사시 한국 국민 보호 임무를 수행합니다.
  • 군사 지원을 받는 나라에서 지원하는 나라로 역할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국군 최초의 군사 협력 파병 부대

이재명 대통령 / 출처 : 연합뉴스

지난 2011년 UAE에 처음 파병된 아크부대는 대한민국 국군 창설 이래 최초로 군사 협력 차원에서 파병된 부대다. 아크부대의 이름은 아랍어로 ‘형제’를 의미하며 실제 파병은 2011년이 처음이었지만 한국은 그보다 수년 전부터 UAE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파병을 준비해 왔었다.

이렇게 파병된 아크부대는 UAE군 특수전 부대와의 군사 교류 및 연합 훈련, 유사시 한국 국민 보호 임무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아크부대의 활약을 통해 한국은 군사 지원을 받는 나라에서 군사 지원을 하는 나라로 거듭날 수 있었다.

아크부대 / 출처 : 연합뉴스

아크부대에는 육군 특전사를 비롯해 해군의 UDT, 해병대 특수수색대 등 국군 최고의 부대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UAE와 지상 특수 작전, 해상 침투, 고공 강하 등 고난도 훈련과 군사 협력을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열악한 아크부대의 현실 재조명

아크부대 / 출처 : 연합뉴스

아크부대에서 복무하는 대부분의 장병들은 해외 파병 부대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의무병으로 복무 중인 한 장병은 전역을 연기하며 해외 파병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아크부대의 열악한 사정도 언급되었다. 한 장병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10년도 더 된 장비를 사용하는 일이 많다”고 설명했으며 특히 “로봇 장비를 UAE에게 빌려 쓸 때 부끄럽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해 이를 개선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언제든 건의해달라”고 답변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국방비 지출이 늘어나면 아크부대에 대한 가족 방문 프로그램 등도 추진해 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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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 정말 이 나라를 크게 빛넬 인물이로소이 ㅎ 다
    다~^^열심히 행동으로 실천하는 당신이 진정한 우리에 일꾼임니다ㅋ ㅎㅎ 홧~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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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산수출을 하는 나라에서 당연히 그들보다 우수한 장비를 지원해야 한다
    그래서 수출 홍보도 되게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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