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50만 원 준다”…설 명절 민생회복지원금, 언제 어떻게 받나 봤더니

댓글 950

광명시 10만 원·완주군 30만 원 일괄 지급
영광군은 명절마다 50만 원씩 두 차례로
대부분 지자체서 설 전 카드 형태 지급
민생회복지원금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각 지방자치단체가 새해 들어 파격적인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특히 전남 영광군은 연간 1인당 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각 지자체별로 지원 금액과 시기, 방법이 다른 가운데, 대부분 설 명절 전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자체마다 제각각인 지원 금액

최근 각 지자체 발표에 따르면, 경기도 광명시는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 출처: 연합뉴스

전북 완주군은 1인당 30만 원을, 전남 영광군은 가장 큰 규모인 1인당 100만 원을 연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과 기간도 달라

광명시는 23일부터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받으며, 다음 달 10일부터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파주시의 경우 21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한 달간 신청을 받는데, 첫 주는 혼잡 방지를 위해 생년 끝번호 기준 4부제를 실시한다.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 출처: 연합뉴스

온라인 신청 시 주의사항 많아

파주시는 온라인 신청의 경우 성인 대리 신청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만 미성년자는 세대주나 배우자인 부모가 합산 신청할 수 있다.

반면 오프라인에서는 동일 세대원이나 직계존비속의 경우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지자체가 지역화폐나 선불카드 형태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사용 기한도 정해져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 출처: 연합뉴스

광명시는 4월 30일까지, 파주시는 6월 30일까지로 사용 기한을 제한했다. 미사용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지원금이 지역경제에 숨통을 틔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더위드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950

  1. 애들 과자값 주는것도 아니고~ 민생이라는 단어 쓰려면 일인당최하100이상씩은 줘야지 인생에 도움이 되는거지 국민 혈세 갖다가 뭔짓인지~

    답글
  2. ㅋㅋㅋㅋㅋ세금가지고 포퓰리즘 하는건 문재인때부터 안바뀌네. 그럴거면 그냥 대놓고 공산주의라고 해ㅋㅋ

    답글
  3. 정신 니긴 지자체 단체장 와이래 많노
    아들 딸 전부 신용불량자 만들고 죽어면
    좋아 하겠다

    답글

관심 집중 콘텐츠

“월드컵 함성 속 기습 북한 공격”…24년 전 제2연평해전 교훈, 지금 서해 NLL 보니

더보기

“무턱대고 해지했다간 평생 후회”…60대 보험 정리 전 ‘꼭 확인해야 할’ 3가지 보니

더보기

“북·중·러 위협 눈앞인데”…한일 군사협력이 섣불리 속도 내지 못하는 결정적 이유

더보기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