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가져간 한국산 “최고에요” 소리에…’돈뭉치’ 굴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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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 홀딱 반하자 “돈을 쓸어 담는다”…한국은 이런 걸 쓰다니 ‘말도 안돼’

K-보일러,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
경동나비엔, 북미 매출 8000억 전망
귀뚜라미, 글로벌 사업 확장 박차
해외 보일러 수출 확산
출처: 경동나비엔(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보일러도 K-브랜드가 먹히는구나”, “경동나비엔 북미 점유율 50%라니 대단하다”

한국 보일러가 글로벌 무대에서 강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난방 기기를 넘어 첨단 기술이 적용된 고효율 제품으로 인정받으며, 치열한 해외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동나비엔,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매출 1조 3,538억 원, 영업이익 1,326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만 3분기까지 5,821억 원을 올렸으며, 연간 8,0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현재 경동나비엔의 전체 매출 중 7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며, 이제는 국내보다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출처: 경동나비엔(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북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콘덴싱 온수기’다. 기존 제품보다 열효율이 뛰어나 미국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시장 점유율 40~50%를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겨울부터는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를 새롭게 출시하며 미국 난방 시장까지 본격적으로 공략 중이다. 기존 미국 난방 시스템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점이 부각되면서 빠르게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귀뚜라미 역시 해외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해외 매출 비중은 약 10% 수준이지만, 2030년까지 이를 5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해외에서 성장한 K-보일러, 내수 시장서 새로운 도전

한편, 해외에서 성장한 한국 보일러 기업들은 내수 시장에서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귀뚜라미(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귀뚜라미는 지난해 온라인 쇼핑몰 ‘귀뚜라미몰’을 오픈해 온돌 매트 등 생활 밀착형 제품을 판매하며 B2C(소비자 직거래) 시장을 강화했다.

경동나비엔 역시 2019년부터 환기청정기 시장에 진출했으며, 지난해에는 SK매직의 영업권을 인수해 가스레인지, 전기오븐 등 주방 가전 제품군을 확대했다. 또한 자회사 경동에버런을 통해 후드 전문업체 리베첸의 자산을 인수하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 보일러가 ‘고효율·고품질’ 제품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강한 존재감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때 ‘국내용’으로만 여겨졌던 한국 보일러가 이제는 세계를 무대로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기술력과 효율성, 혁신적인 제품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장악해 가는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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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의구들장이. 세게시장을 점령했다니 감격스러운일이다. 노력의댓가. 유럽도점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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