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5일 만에 16조 쏟아졌다”…금리 오르자 다시 뭉칫돈 몰리는 ‘이곳’

돈

주요 은행이 21일을 전후해 예·적금 금리를 잇달아 올렸다. 5대 은행 정기예금은 7월 1~15일 15조8950억원 늘어난 반면 MMDA는 17조7879억원 줄어, 같은 시기 만기형 상품 쪽으로 자금이 움직이는 흐름이 나타났다. 두 잔액 변화가 전부 같은 돈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금리 차이는 예금자의 이자수입과 은행의 조달비·예대마진을 바꾸는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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