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이란 말에 845억 계약”…삼성도 SK도 아닌데 ‘돈다발 잭팟’ 터진 회사 보니
일진전기가 영국 400킬로볼트 초고압 지중송전선로 사업에서 약 845억원, 4천177만파운드 규모의 공급 계약을 따냈다. 영국 동부 해상풍력 전기를 남동부 수요지로 보내는 180km 전력망 일부를 맡아 현지 기술·품질 기준을 통과한 공급 이력을 확보했다.
일진전기가 영국 400킬로볼트 초고압 지중송전선로 사업에서 약 845억원, 4천177만파운드 규모의 공급 계약을 따냈다. 영국 동부 해상풍력 전기를 남동부 수요지로 보내는 180km 전력망 일부를 맡아 현지 기술·품질 기준을 통과한 공급 이력을 확보했다.
LS전선이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1천400억원 규모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아시아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입지를 다시 확인했다.
대한전선의 싱가포르 1400억원 초고압 전력망 수주는, AI 데이터센터 시대에 전선이 왜 다시 핵심 산업으로 떠오르는지를 보여준다. 반도체와 서버가 앞에 있다면, 뒤에서는 전기를 보내는 전력망이 병목으로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