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준이 한 가정에 상간남으로 개입해 그 가정을 사실상 파탄에 이르게 했다”
“강경준이 아내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
배우 강경준이 유부녀 남편에게 상간남 소송을 당한데 이어 불륜 상대인 A씨 또한 남편과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라는 분석이 보도됐다.
앞서 강경준은 지난해 12월 불륜상대 A씨의 남편에게 5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
남편 B씨는 강경준으로 인해 한 가정이 파탄났다고 밝히면서 소송을 진행했다.
처음 강경준의 소속사는 “A씨 남편과 오해가 있었다”라고 했지만 A씨와 강경준이 나눈 대화 내용이 한 매체에 의해 공개되 논란이 일자 대처를 달리했다.
당시 공개된 대화 내용을 살펴보면 강경준은 “안고 싶네”, “사랑해”, “보고 싶다” 등의 애정 표현을 불륜 상대 A씨에게 남겼다.
A씨의 남편은 결국 법원에 소송이송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강경준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은 민사 법원에서 다뤄지는데 이를 가정법원으로 바꿈으로서 이혼소송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남편 B씨가 결국 아내 A씨와 이혼 소송에 돌입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 매체는 법조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통상적인 형태로 봤을 때 상간 관련 소송에서 소송이송이 생길 경우 소송 제기 당사자와 배우자 간의 이혼 소송과 관련이 깊다”고 밝혔다.
강경준의 아내 장신영 또한 이번 사건으로 인해 충격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장신영은 2005년 23살 꽃다운 나이에 사업가로 알려진 위모씨와 결혼해 2007년 첫째 아들을 얻었다. 하지만 2009년 이혼했고, 이후 2018년 5월 강경준과 두번째 결혼을 하게 됐다.
강경준의 불륜이 일파만파로 퍼진 이후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장신영이 이번 사안으로 굉장한 충격을 받은 것 같다. 감정적으로 격해져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고 장신영 측근의 말을 빌려 얘기했다.
또다른 장신영의 측근은 “심성 자체가 천성적으로 여리다. 성격이 순한 편이다. 첫 남편과 이혼 후 아이를 홀로 키우며 어떻게든 살아가려 노력했다”면서 “그때도 장신영이 바보처럼 모든 걸 다 퍼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