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인 줄 알았는데 “신화가 무너졌다”…옆나라 일본, ’줄줄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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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실질임금 30개월 연속 감소
월급은 늘었는데 실제 구매력은 뒷걸음질
청년들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해외 탈출
일본
일본 실질임금 감소 / 출처: 연합뉴스

“임금은 올랐다는데 살기는 더 힘들어졌어요”, “선진국은 옛말이죠” 한때 세계 2위 경제 대국으로 군림했던 일본의 성장 신화가 무너지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9일 발표한 ‘2024년 11월 근로통계조사’에서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35개월 연속 명목임금은 증가했지만, 실질임금은 오히려 4개월 연속 감소했다.

명목상 임금은 늘었지만 물가 상승을 고려하면 오히려 구매력이 떨어진 것이다.

늘어난 월급은 착시였다

일본 실질임금 감소 /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후생노동성의 최신 통계는 충격적인 현실을 드러냈다. 직원 5명 이상 업체의 노동자 1인당 평균 명목 임금은 월 30만 5,832엔(약 282만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 증가했다.

35개월 연속 증가세다. 그러나 물가 상승을 반영한 실질임금은 오히려 0.3% 감소했다.

“일본을 떠나야 살 수 있다”

이러한 경제 상황은 청년들의 대규모 해외 탈출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일본의 평균임금이 미국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이 청년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일본 실질임금 감소 /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많은 청년들이 미국, 유럽, 아시아의 다른 국가들에서 더 나은 기회를 찾고 있다.

30년 경제 침체의 그늘

일본의 실질임금 하락은 일시적 현상이 아니다. 2022년 4월부터 2023년 5월까지 무려 26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2023년 6월과 7월에는 여름 보너스 증액으로 잠시 상승했으나, 8월부터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일본 실질임금 감소 / 출처: 연합뉴스

일본 후생노동성 관계자는 NHK와의 인터뷰에서 “임금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물가 상승 속도가 더 빠르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지난 30년간 지속된 일본의 경제 침체와 맞물려 더욱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경직된 사회 구조와 높은 경쟁률은 청년들의 미래를 더욱 불투명하게 만들고 있다.

많은 청년들이 자국에서의 경력 발전이 제한적이라고 느끼며, 더 나은 기회를 찾아 해외로 눈을 돌리는 상황이다. 이들에게 해외 경험은 단순한 도전이 아닌 생존을 위한 선택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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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가상승우 전세계적인 현상일텐데 미국의 이기적인 화폐정책이 동맹 여러국가들을 위기에 빠뜨리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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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국 욕나오지만 미국 장기 배당투자가 대안.
    개인은 원화가치하락을 피하고 국세청은 배당세나 양도세 받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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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미국은 전세계에 재앙. 미국은 친일. 일본이 미채권 사주면서 미국은 일본을 배제할수없지. 그러니 한국은 봉이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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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일본 은 미국 한번잘못건드렸다가 두고두고 고생하네 그러나 언젠가는 미국도 쇠퇴할 날이 오겠지 미국은 지금 너무 악의씨를 뿌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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