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은 명백한 도발이다”…군사분계선 코앞 북한 시설에 발칵 뒤집힌 이유

DMZ 정전협정

북한의 군사분계선 인근 경계선 강화 활동을 두고 유엔군사령부 전직 관계자와 한국 국방당국의 판단이 엇갈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직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부위원장 마이클 보야츠는 북한의 일부 경계선 강화 활동을 정전협정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로 말했지만, 한국 군 당국은 군사분계선 근접 시설 일부를 명백한 위반으로 보고 있다.

“탈북 차단인가 남침 장벽인가”…북한이 군사분계선에 ‘대규모 공사’ 벌이는 진짜 목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남부국경 요새화 공사를 질적으로 완결하라고 지시했다. 연합뉴스가 전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국가방위력 강화 대상 건설의 하나로 남부국경요새화공사와 해군 신규 기지 건설을 함께 언급했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