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16시간 멈췄는데 3000억 날아가”…현대차 또 파업 위기에 ‘발칵’

현대자동차 노조

현대차가 지난해 16시간의 부분파업만으로 약 7천대 생산 차질과 3천억원대 매출 손실을 본 것으로 추산되면서, 올해 임금협상도 국내 자동차 산업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노조가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한 상태에서 오는 30일 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예고한 만큼, 파업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지에 따라 완성차 생산, 협력업체 가동, 소비자 출고 일정까지 한꺼번에 흔들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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