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300마리씩 죽어나간다”…누적 7만 마리 넘어서자 축산농가 ‘발칵’
40도에 육박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경북의 한 닭 농장에서는 평소 하루 10마리 안팎이던 폐사가 약 300마리로 늘었다. 경북 전체 누적 피해도 돼지 5400마리와 닭 6만9883마리 등 7만5283마리에 달해, 농가가 폐사 손실과 전기·물·냉방비를 동시에 감당하고 있다.
40도에 육박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경북의 한 닭 농장에서는 평소 하루 10마리 안팎이던 폐사가 약 300마리로 늘었다. 경북 전체 누적 피해도 돼지 5400마리와 닭 6만9883마리 등 7만5283마리에 달해, 농가가 폐사 손실과 전기·물·냉방비를 동시에 감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