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알바 자리도 없다”…최저임금 논의에 결국 청년들이 난리 난 이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77.6%가 현재 최저임금 수준도 경영에 부담된다고 답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해야 한다는 응답은 62.6%였고, 감내 수준 이상으로 오르면 신규 채용 축소와 감원으로 대응하겠다는 응답은 48.6%에 달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77.6%가 현재 최저임금 수준도 경영에 부담된다고 답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해야 한다는 응답은 62.6%였고, 감내 수준 이상으로 오르면 신규 채용 축소와 감원으로 대응하겠다는 응답은 48.6%에 달했다.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2천원을 요구했다. 올해 적용되는 1만320원보다 1,680원 높은 금액으로, 인상률로는 16.3%다. 월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월급은 250만8천원이 된다.
배달기사 등 플랫폼 노동자에게 최저임금 제도를 적용할지를 둘러싼 논쟁은 노동 문제이면서 동시에 비용 배분의 문제다. 기사 소득을 보호하려는 요구와 자영업자 비용 부담, 플랫폼 수수료, 소비자 배달비가 한 줄로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평생 일해도 노후를 준비할 수 없다는 직장인이 절반을 넘어섰다. 2월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직장인 56.4%가 “현재 급여로는 생계 유지는 물론 미래 …
정부 주휴수당 확대 추진에 갈등 심화영세 자영업자들 인건비 부담에 비명노동자 생계 보장과 임금체계 개편 난제 경기침체로 매출은 줄어드는데 인건비 부담은 …
최저임금 인상에 자영업자들 ‘인건비 비상’테이블오더·키오스크 도입으로 매출 반등정부 지원까지…무인화 흐름 가속 붙었다 “이렇게 올라버리니 사람 못 쓰겠어요.” 대구에서 분식집을 운영하는 …
17년 만의 합의 결정하지만 민주노총은 불참역대 정부 중 두 번째로 낮아 내년 최저임금 인상률이 2.9%로 결정되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 첫해 …
노사 격차 좁혔지만 합의 불발1.2% 인상안에 자영업자들 ‘한숨’물가·고용 불안 여전한 상황 “지금도 직원 줄이고, 주 6일 일하는데 더 오르면 이젠 …
시급 1만1500원 vs 동결, 노사 정면충돌물가 뛰고 실질소득 줄자 인상 목소리 커져인건비 부담에 폐업·쪼개기 고용도 확산 “일자리를 지키려다 오히려 일자리를 …
중소기업 3곳 중 2곳최저임금 동결·인하 요구노동계는 14.7% 인상 주장 “채용 대신 해고부터 검토해야겠다.” 올해 처음으로 시급 1만원을 넘어선 최저임금을 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