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저가 철강 싹 다 몰아낸다”…197억 투입해 국산화 예고에 업계 ‘발칵’
포항 철강·강관 산업이 수소 배관으로 새 시장을 겨냥한다. 경북도와 포항시,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되며 2030년까지 197억8천500만원 규모의 시험평가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포항 철강·강관 산업이 수소 배관으로 새 시장을 겨냥한다. 경북도와 포항시,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되며 2030년까지 197억8천500만원 규모의 시험평가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철강업계가 올해 실적 회복을 기대하던 시점에 유럽 관세와 노사 갈등이라는 두 변수를 동시에 만났다. 중국산 저가 철강 유입이 줄고 재고가 소진되면 숨통이 트일 수 있다는 기대가 있었지만, 수출 시장의 문턱이 더 높아지면 회복 속도는 다시 느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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