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 마시면 안전하겠지?”…건강 챙기려다 응급실 가게 만드는 ‘여름철 습관’
참외와 수박이 식탁에 오르는 여름이면 만성콩팥병 환자와 가족은 몇 조각까지 괜찮은지부터 묻는다. 수분이 많아 좋다는 말과 칼륨이 높아 피해야 한다는 말이 함께 돌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신장질환자에게 적용되는 한 접시 정답은 없다.
참외와 수박이 식탁에 오르는 여름이면 만성콩팥병 환자와 가족은 몇 조각까지 괜찮은지부터 묻는다. 수분이 많아 좋다는 말과 칼륨이 높아 피해야 한다는 말이 함께 돌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신장질환자에게 적용되는 한 접시 정답은 없다.
참외를 깎다가 노란 껍질을 깨끗이 씻기만 하면 그대로 먹어도 되는지 궁금해질 수 있다. 버려지는 껍질을 활용한 연구가 있다는 말도 들린다. 결론부터 말하면 일부 활용 연구와 가정에서 참외를 생으로 손질해 먹는 기준은 같은 이야기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