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만 걸었는데 불붙는다?”…BMW부터 토요타까지 덮친 ‘화재 리콜’ 보니
BMW가 미국에서 스타터 모터 결함 가능성으로 차량 31만8,495대를 추가 리콜한다. 부품 내부의 금속 물질이 전기 릴레이 공간에 쌓이면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시동을 거는 순간과 주행 중에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토요타 수프라도 BMW 부품을 공유해 대상에 포함됐다.
BMW가 미국에서 스타터 모터 결함 가능성으로 차량 31만8,495대를 추가 리콜한다. 부품 내부의 금속 물질이 전기 릴레이 공간에 쌓이면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시동을 거는 순간과 주행 중에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토요타 수프라도 BMW 부품을 공유해 대상에 포함됐다.
토요타가 미국에서 2026년형 그랜드 하이랜더와 렉서스 TX 5,408대를 뒷차축 부품 결함 가능성으로 리콜한다. 공급사의 제조 오류로 단조 알루미늄 리어 액슬 캐리어 강도가 기준에 못 미칠 수 있고, 주행 중 토 컨트롤 암 연결부가 파손되면 후륜 안정성을 잃을 위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