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0만원도 못 받는데 기초연금 탈락?”…노인 40만명, ‘이 문턱’ 사라지자 ‘활짝’
정부가 공무원·군인·사학·우체국 등 직역연금을 받는다는 이유만으로 기초연금에서 제외하던 제도를 손질한다.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수급자와 배우자까지 지급 대상으로 넓히고, 연내 입법을 거쳐 2027년 시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가 공무원·군인·사학·우체국 등 직역연금을 받는다는 이유만으로 기초연금에서 제외하던 제도를 손질한다.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수급자와 배우자까지 지급 대상으로 넓히고, 연내 입법을 거쳐 2027년 시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퇴직 공무원에게 지급할 연금이 부족해 국민 세금으로 메워주는 적자 보전액이 내년에만 1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됐다. 일반 국민의 노후 자금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