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60세는 남 얘기”…52세에 밀려난 가장들이 73세까지 일하는 이유

정년퇴직 재취업

한국 중·고령층은 가장 오래 일한 주된 직장에서 평균 52.9세에 퇴직하지만 국민연금을 받기까지 약 13년의 소득 공백을 겪는다. 2025년 조사에서 원하는 근로 종료 연령은 평균 73.4세였다. 정년 뒤 여유를 위해서가 아니라 생활비를 채우려고 20년 넘게 두 번째 노동을 이어가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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