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에도 없는 시한폭탄이 떠내려온다”…합참이 긴급 경고 내린 이유
합동참모본부가 북한 지역의 집중호우로 비무장지대에 대량 매설된 지뢰 일부가 유실된 정황을 확인하고 접경지역 주민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군은 물에 휩쓸린 지뢰가 남북을 잇는 하천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감시를 강화했다.
합동참모본부가 북한 지역의 집중호우로 비무장지대에 대량 매설된 지뢰 일부가 유실된 정황을 확인하고 접경지역 주민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군은 물에 휩쓸린 지뢰가 남북을 잇는 하천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감시를 강화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남부국경 요새화 공사를 질적으로 완결하라고 지시했다. 연합뉴스가 전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국가방위력 강화 대상 건설의 하나로 남부국경요새화공사와 해군 신규 기지 건설을 함께 언급했다.
한국 정부가 북한 접경지역의 군사 관련 규제를 조정해 약 720㎢ 규모의 토지를 완화 대상에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NK뉴스가 17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