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로봇 공장투입일 떴다”… 23kg 들던 아틀라스, 공장서 할 일 보니
23kg짜리 냉장고를 들어 옮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2028년 현대차그룹 미국 조지아 공장에 들어간다. 첫 임무는 무거운 부품을 순서에 맞춰 옮기는 일이고, 2030년에는 검증 결과에 따라 조립까지 범위를 넓힌다. 사람을 몇 명 줄이느냐보다 허리와 어깨에 부담이 큰 반복 작업, 불량이 생기기 쉬운 운반 순서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바꾸느냐가 먼저 시험대에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