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꽉 막혔다는 가상상황 터지자”…해군이 바다로 띄워 보낸 ‘비밀 편대’ 보니

해군 AI 유무인 기뢰전 실험

부산항이 적의 기뢰로 봉쇄됐다는 가상상황이 전파되자 730톤급 소해함 옹진함이 무인수상정 2척과 수중자율기뢰탐색체 1대를 바다로 보냈다. 해군과 한화시스템이 8월 3일 실시한 AI 기반 기뢰전 무인체계 전투실험이다. 사람이 탄 함정이 위험수역에 먼저 들어가던 순서를 AI 임무계획과 유·무인 편대로 바꾸는 절차가 시험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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